O Bêbado e a Equilibrista 음악

O Bêbado e a Equilibrista 술주정뱅이와 곡예사

1960,70년대 브라질 군부독재시절 탄압받았던 예술가들을 위로하는 노래로 
한세대 전 이국땅의 노래인데 현실감이 생생하네요. 

작사자 Aldir Blanc 은 브라질의 유명한 시인이시랍니다.
작곡가 João Bosco 는 말이 필요없는 기타리스트/가수이시죠.

O Bebado e A Equilibrista ( lyric : Aldir Blanc)

Caía a tarde feito um viaduto
다리위에 어스름이 내릴즈음
E um bêbado trajando luto
검은 옷을 입은 술주정뱅이의 모습은
Me lembrou Carlitos...
찰리 채플린을 생각나게 하네

A lua Tal qual a dona do bordel
환락가의 안주인 같은 달빛은
Pedia a cada estrela fria Um brilho de aluguel
모든 차가운 별들에게 반짝임을 빌리려 했었지

E nuvens! Lá no mata-borrão do céu
그리고 하늘의 스폰지 구름은
Chupavam manchas torturadas
얼룩을 빨아들이고 있었네
Que sufoco!
얼마나 가여운가!

Louco!
O bêbado com chapéu-coco
미치광이 술주정뱅이는 중절모를 쓰고
Fazia irreverências mil Pra noite do Brasil.
브라질의 밤을 향해 천번의 불경스런 짓을 저질렀지
Meu Brasil!...
나의 브라질이여

Que sonha com a volta Do irmão do Henfil.
헨필의 형제가 돌아오는 꿈을 꾸었네
Com tanta gente que partiu Num rabo de foguete
고통속에 떠났던 많은 이들과 함께

Chora! A nossa Pátria Mãe gentil
조국은 눈물짓네
Choram Marias E Clarisses 
어머니들과 아내들들도 울고있네
No solo do Brasil...
브라질 땅위에서

Mas sei, 
하지만 나는 안다네
que uma dor Assim pungente
아무리 고통이 심하다 해도
Nao há de ser inutilmente A esperança...
희망은 있다는 것을

Dança na corda bamba De sombrinha
곡예사가 양산을 들고 줄위에서 춤출 때
E em cada passo Dessa linha
한걸음 한걸음 내딛을 때 마다
Pode se machucar...
그것은 상처가 되지만

Azar! 
억세게 운도 없게도
A esperança equilibrista
곡예사의 소망은 
Sabe que o show De todo artista
모든 가수들의   
Tem que continuar...
노래가 멈추지 않는것이라네

* Helfil 형제들은 1970년대 반정부 활동을 하다가 국외로 추방됩니다 
  + Henrique de Souza Filho : 브라질의 만화가이자 언론인이자 작가. 
  + Herbert Jose de Sousa : 브라질의 사회학자이자 활동가. 
http://pt.wikipedia.org/wiki/Herbert_Jos%C3%A9_de_Sousa

* Mary : Helfil 형제들의 어머니
* Claris : 당시 군부정권에 의해 암살된 언론인 Vladimir Herzog의 아내


덧글

  • 魚金 2014/10/16 15:14 # 삭제 답글

    나는 당신이 한 일의 질에 깜짝 놀라게하고
댓글 입력 영역